TV/연예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씨스타 효린이 건강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효린은 최근 진행된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와의 화보 촬영에서 발리의 이국적인 풍경과 어우러진 섹시미를 발산했다.
효린은 선명한 태양과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매력적으로 빛났다. 인터뷰에서는 효린은 "기회가 된다면 라디오 DJ를 해보고 싶다. 고민이 있는 사람들에게 내가 겪으며 터득했던 삶의 방식을 알려 주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고민 상담도 해주고 싶다"고 했다. 또 돌아올 여름 컴백을 언급하며 "지금까지 했던 음악들도 좋지만 앨범 퀄리티를 높이고 싶은 욕심이 있다. 비주얼적으로도 '씨스타=섹시함'이란 공식 보다는 씨스타만이 보여줄 수 있는 특별한 이미지를 만들고 싶다"고 설명했다.
더 셀러브리티 3월호에 실렸다.
[걸그룹 씨스타 효린. 사진 = 더 셀러브리티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