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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주니엘이 C9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했다.
주니엘은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앞으로 저는 C9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게 됐어요. 많이 많이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세요"라며 "좋은 음악, 좋은 노래, 좋은 공연 열심히 준비할게요. 히히 나 취직했당"이라고 밝혔다. C9엔터테인먼트에는 가수 윤하, 정준영, 치타 등이 소속됐다.
앞서 주니엘은 몸 담았던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후 FA 상태에서 소속사를 물색해 왔다.
한편, 주니엘은 2012년 '마이 퍼스트 준'으로 데뷔해 '일라일라', '나쁜 사람', '연애하나 봐'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가수 주니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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