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백성현이 뮤지컬배우로 데뷔한다.
복수의 공연 관계자에 따르면 백성현은 최근 뮤지컬 '로맨틱 머슬' 출연을 확정 지으며 뮤지컬에 첫 도전한다.
뮤지컬 '로맨틱 머슬'은 '머슬러'라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청춘들의 고민과 열정을 재기발랄하고 유쾌하게 그려낸 창작 뮤지컬. 극 중 백성현은 머슬러 출신으로 카리스마적이면서도 섬세한 감성을 지닌 이탈리아 레스토랑 셰프 강준수 역을 맡는다.
백성현은 현재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코드-비밀의 방'에서 침착한 모습과 허를 찌르는 통찰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동시에 웹드라마 '질풍기획'에서는 바보스럽지만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찬 신입사원으로 분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와 함께 최근 로맨틱 코미디 연극 '연애의 정석'에서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스물아홉 모태솔로 정주호 역을 맡아 능청스러우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사랑 받았다. 드라마는 물론 예능, 무대까지 종횡무진하고 있는 백성현이 뮤지컬 무대까지 영역을 넓히며 다재다능 배우로서의 매력을 입증할 전망이다.
한편 뮤지컬 '로맨틱 머슬'에는 백성현 이외에도 이창민, 이현, 뮤지컬 배우 김보강, 최동호, 유리아, 박혜미 등이 출연한다. 오는 3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된다.
[배우 백성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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