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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KBS 2TV 월화드라마 '무림학교'의 시청률이 또 떨어졌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 집계 결과 22일 밤 방송된 '무림학교' 11회는 시청률 2.6%(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16일 방송의 3.4%보다 0.8%P 낮고, 종전 자체최저시청률인 지난 2일 방송의 3.3%보다도 0.7%P 하락한 새로운 불명예 기록이다.
시청률 부진으로 조기종영이 결정된 '무림학교'는 종영까지 5회를 남겨둔 상태다.
동시간대 1위는 변함없이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가 14.3%로 차지했다. 지난 16일 방송의 14.9%보다는 0.6%P 하락한 수치다.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은 10.8%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의 13.6%보다는 2.8%P 하락한 성적이다.
['무림학교' 포스터. 사진 = JS픽쳐스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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