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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이광수가 절친 송중기의 군 전역 후 복귀작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특별출연한다.
23일 이광수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그의 '태양의 후예' 특별출연 촬영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광수는 군복을 입은 채 교관이라고 적힌 붉은 모자를 착용한 모습이다. 특별출연인 만큼 길지 않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대본을 꼼꼼하게 확인하며, 촬영 내내 진지하게 연기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광수는 절친한 친구인 송중기를 지원사격하기 위해 출연을 결정했다. 이광수는 24일 '태양의 후예' 1회에 유시진(송중기), 서대영(진구)과 대면하는 심드렁한 아르바이트생으로 깜짝 등장할 예정이다.
'태양의 후예'는 전쟁과 질병으로 얼룩진 우르크라는 극한의 가상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이 시대 젊은이 유시진, 강모연(송혜교), 서대영, 윤명주(김지원) 등의 이야기를 그려갈 휴먼멜로드라마다.
드라마 '시크릿 가든', '상속자들'의 김은숙 작가와 '여왕의 교실'의 김원석 작가가 공동 집필을 맡았고, '비밀', '학교 2013'의 이응복 PD가 연출을 담당했다. 6개월 간의 촬영 기간 끝에 100% 사전제작으로 완성된 '태양의 후예'는 24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이광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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