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블 히어로 무비 ‘캡틴 아메리카:시빌워’에 등장하는 크로스본즈의 이미지가 공개됐다.
22일(현지시간) 엠파이어는 프랭크 그릴로가 연기하는 크로스본즈의 스틸컷을 실었다.
원작코믹북에서 크로스본즈의 본명은 브록 럼로우. 어린 시절 레드스컬을 흠모한 신세대 네오나치였으며, 맨해든로어 이스트 사이드에 근거지를 두고 새비지 크림스라는 거리 갱단을 이끌었다. 그는 열다섯 살의 레이첼 레이튼(훗날 다이아몬드백이 되는 인물)을 공격했고, 두 남동생이 그녀를 지키려 하자 그 중 한명을 살해했다. 붙잡히지 않기 위해 달아난 그는 태스크마스터 밑에서 훈련 받은 후 무시무시한 용병이 되어 싸움을 벌이고 살인을 저질렀다.
크로스본즈는 캡틴 아메리카 암살에 가담했는데, 캡틴을 맞춘 첫 번째 탄환은 그가 저격총으로 쏜 것이었다.
그는 가공할 위력을 지닌 격투가이며 권총, 다리에 차고 다니는 단검, 손목에 숨기고 다니는 손목검 등 각종 무기와 폭발물 사용에 능숙하다.
한편 마블 페이즈3의 서막을 여는 ‘캡틴 아메리카:시빌워’는 소코비아 협의문을 둘러싸고 이에 반대하는 캡틴 아메리카 팀과 찬성하는 아이언맨 팀의 갈등을 그리는 영화다. 아이언맨 팀은 블랙 위도우, 비전, 블랙 팬서, 워 머신으로 이뤄졌다. 캡틴 아메리카 팀은 앤트맨, 에이전트13, 팔콘, 호크아이, 윈터솔져로 구성됐다.
톰 홀랜드가 캐스팅된 새로운 스파이더맨도 합류할 예정이다. 헐크는 등장하지 않는다.
4월 28일 개봉.
[사진 제공 = 엠파이어 매거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