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이렇게 순수한 건 처음이야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부드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방탄소년단은 매거진 쎄씨, 향수 브랜드 클린(CLEAN)과 함께 진행된 화보에서 화이트룩으로 순수하면서도 깨끗한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내추럴한 모습으로 매력적인 눈빛을 보내는 뷔와 한쪽 팔을 얼굴에 괸 채 나른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정국, 어깨동무를 하고 미소를 띠고 있는 랩몬스터와 슈가, 서로 등을 기댄 채 오후를 즐기고 있는 진과 지민 그리고 제이홉 등 방탄소년단의 개인 및 유닛컷도 함께 실려 더욱 시선을 모은다.

방탄소년단은 이 날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평소 좋아하는 향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쎄씨 3월호에 실렸다.

[그룹 방탄소년단. 사진 = 쎄씨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