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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김제동이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 일일MC로 나섰다.
김제동은 최근 진행된 '슈가맨' 녹화에 일일MC로 함께 하며 사정상 자리를 비운 가수 유희열을 대신했다.
김제동이 유재석과 음악프로를 진행하는 것은 KBS 2TV '해피투게더-쟁반노래방' 이후로 약 10년 만. 김제동은 녹화 당시 직접 건반을 치고 노래를 하며 방청객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방청객들도 큰 환호를 보냈다. 이 모습을 본 유재석은 "인상 좋은 이웃 집사님같다", "'톡투유'에서도 이 정도 환영 못 받는다"며 칭찬과 디스를 오가는 환영의 인사를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오랜기간 호흡을 맞춰온 두 사람인만큼, 김제동은 유희열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유재석과 찰떡호흡을 자랑하며 '슈가맨' 진행을 소화했다는 후문. 또 "국민 MC라도 흠이 있을 것"이라며 유재석을 틈틈이 견제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걸그룹 에이핑크 정은지와 가수 에일리가 쇼맨으로 출격한 '슈가맨'은 23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제동(왼쪽)과 유재석.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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