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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의 강렬한 키스를 담은 포스터가 공개됐다.
23일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측은 24일 첫 방송을 앞두고 두 남녀 주인공의 키스를 담은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송혜교와 송중기, 일명 '송송커플'의 달콤한 입맞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22일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송중기는 "여러가지 수식어가 있지만 나는 '태양의 후예'를 멜로드라마라고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의 말처럼 이번 작품에서 가장 관심을 받고 있는 지점도 이들의 멜로다. 포스터에는 두 남녀의 빛나는 비주얼과 설레는 입맞춤이 담겨있어 멜로에 대한 기대치를 높인다.
제작진은 "'태양의 후예'에 쏟아지는 기대, 특히 송송커플의 사랑에 대한 관심 감사드린다"며 "송송커플 외에도, 특전사 알파팀과 해성병원 의료봉사단을 구성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사랑과 인류애가 담겼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만들어가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태양의 후예'는 전쟁과 질병으로 얼룩진 우르크라는 극한의 가상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이 시대 젊은이 유시진, 강모연(송혜교), 서대영, 윤명주(김지원) 등의 이야기를 그려갈 휴먼멜로드라마다.
드라마 '시크릿 가든', '상속자들'의 김은숙 작가와 '여왕의 교실'의 김원석 작가가 공동 집필을 맡았고, '비밀', '학교 2013'의 이응복 PD가 연출을 담당했다. 6개월 간의 촬영 기간 끝에 100% 사전제작으로 완성된 '태양의 후예'는 24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송중기와 송혜교. 사진 = 태양의후예 문화산업전문회사, NEW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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