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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현장토크쇼 택시' 이엘이 수준급 필라테스 실력을 보였다.
2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 417회에는 뮤지컬배우 겸 가수 차지연과 배우 이엘이 출연했다.
이날 이엘은 온몸이 밀착된 운동복을 입고 등장, 유연한 필라테스를 하며 '택시'에 인사를 했다.
MC 이영자는 "이 몸이 여기서 만들어진 몸이냐"라고 물었고, 이엘은 "영화, 드라마 작업하기전에 SOS로 오는 곳"이라고 말했다.
['현장토크쇼 택시'.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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