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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현장토크쇼 택시' 이엘이 데뷔 전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때를 회상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 417회에는 뮤지컬배우 겸 가수 차지연과 배우 이엘이 출연했다.
이엘은 "돈이 없어, 수중에 300원이 있었다. 그 때 300원짜리 율무차 하나를 뽑아서 온기가 남아있을 때까지 손에 쥐고 있다가 끝까지 털어먹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엄마와 통화를 하고 나서, 답답한 마음에 가슴을 치기도 했다"라며 "다행히 드라마 오디션이 하나 있다고 해서 갔는데 '엄마의 정원'이었다. 역할이 섬머슴같은 내 성격과 비슷했다. 덜컥 내가 하게 됐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현장토크쇼 택시'.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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