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일본 오키나와 고동현 기자] KIA가 요미우리에 역전패했다.
KIA 타이거즈는 23일 일본 오키나와 셀룰러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1-2로 역전패했다. 이날 경기는 양 팀 합의하에 7회까지만 진행됐다.
출발은 KIA가 좋았다. KIA는 3회말 1사 이후 김호령의 볼넷에 이어 김주찬의 2루타가 터지며 가볍게 선취점을 뽑았다. 하지만 이날 KIA 득점은 이것이 마지막이었다.
6회까지 1-0으로 앞서 승리를 눈 앞에 뒀던 KIA는 7회초 역전을 허용했다. 7회부터 나선 심동섭이 안타 4개를 맞고 2실점한 것. KIA는 7회말 득점 추가에 실패하며 승리를 이루지 못했다.
타선이 2안타 1볼넷에 그친 가운데 마운드에서는 투수들의 활약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스프링캠프 기간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는 김윤동은 3회부터 나서 3이닝 퍼펙트를 기록했다. 삼진은 1개.
선발로 나선 지크 스프루일은 2이닝 3피안타 1탈삼진 1사사구 무실점을 남겼다.
[KIA 선수단.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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