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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이일화의 뷰티 화보컷이 공개됐다.
24일 공개된 이번 화보는 이씰린이 월간지 여성중앙과 함께 진행한 것으로, 이일화는 투명하고 건강한 피부는 물론, 숨겨진 몸매까지 과시하며 팔색조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화보 속 이일화는 발레의상에서 드레스까지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며 무한 매력을 뽐냈다. 평소 발레를 즐겨 한다는 이일화는 이번 화보를 위해 특별히 발레의상을 입고 촬영에 임했다. 발레의상을 입은 이일화는 40대라기에는 전혀 믿을 수 없는 바디라인을 과시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으로 레전드급 화보 탄생을 예감하게 했다.
드레스를 입은 이일화는 발레의상 때와는 사뭇 다른 우아한 여신의 모습으로 변신해 '40대 전지현'이라는 별명을 실감케 했다. 고혹적이고 기품 넘치는 모습으로 25년 차 베테랑 여배우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사진 = 폴앤조엔컴퍼니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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