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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로라 메르시에가 배우 천우희와 함께 한 2016 SS 벨루어 러버스 립 컬러 광고를 공개했다.
24일 공개된 화보에서 천우희는 매혹적인 입술로 사랑에 빠진 여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핑크 컬러로 물들여진 도톰한 입술은 순수한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다른 컷에서는 코랄 핑크빛이나 오렌지 레드, 레드 컬러로 입술을 물들여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로라 메르시에 관계자는 “천우희가 광고 촬영장을 사랑의 전율로 물들였다”며 “컬러마다 표현된 사랑의 감정을 연기하는 천우희 손짓과 뇌쇄적인 눈빛에 현장 관계자들마저 사랑에 빠졌다”고 전했다.
[천우희. 사진 = 로라 메르시에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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