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가 절제된 여성미가 느껴지는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칼 라거펠트가 24일 공개한 사진에서 지난 22일 화보촬영 차 하와이로 출국하는 티파니는 아이보리 트위드 재킷에 화이트 상의를 입고, 칼 라거펠트의 트위드 미니백을 들어 여성미를 발산했다.
여기에 디스트로이드 데님과 글레디에이터 샌들을 연상시키는 스트랩 슈즈를 신어 캐주얼한 느낌을 더했다.
[티파니. 사진 = 칼 라거펠트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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