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꽃보다 청춘 in 아프리카' 제작발표회가 저번주 였는데…
'꽃청춘' 제작발표회에 독감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던 류준열이 채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또다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엔 영화 '글로리데이' 제작발표회 현장. 하지만 애석하게도 그의 감기는 아직도 진행중이라 팬들의 마음은 더더욱 아플듯싶다. 그래도 할말은 다 하는 류준열. 출연자 중 자신만 혼자 80년대생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깨닫고 당황스러워했던 그의 이야기를 포함, 제작발표회 속 류준열을 만나보자.
한편, 영화 '글로리데이'는 스무 살 처음 여행을 떠난 네 친구의 시간이 멈춰버린 그 날을 가슴 먹먹하게 담아낸 청춘 영화로 지수, 김준면(엑소 수호), 류준열, 김희찬 등이 출연한다. 3월 24일 개봉예정.
[배우 류준열.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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