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역사교사인 대광고등학교 최태성 교사가 영화 '귀향' 무료관람 이벤트를 진행한다.
23일 최태성 교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영화 '귀향' 우리 함께 봐요. 제가 모십니다. 26일 금요일 오후 6시 45분에 강남역 메가박스 8층. 이름, 매수(최대 2매) 남기세요. 답문 받으신 분만 선착순 당첨입니다. 절대 NO SHOW는 안됩니다. 제발"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특히 역사교사인 최태성 교사는 본인의 사비를 들여 이날 메가박스 4, 5, 6, 7관을 통째로 빌린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한편 '귀향'은 각본과 연출, 제작을 맡은 조정래 감독이 지난 2002년 나눔의 집(생존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후원시설) 봉사활동을 통해 만나게 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강일출 할머니의 실화를 배경으로 써내려간 이야기다.
'귀향'은 개봉일인 24일 오전 기준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실시간 예매율에서 27.3%로 1위에 올랐다. '귀향'은 현재 전국 340개 극장, 500여개 스크린(실 스크린수 기준)에서 개봉한 가운데, '데드풀', '주토피아', '동주' 등 동시기 상영작을 모두 제치고 예매율 1위를 수성했다. 상영관 확보에 대한 우려 속에서 네티즌과 관객들의 뜨거운 응원과 예매 열풍에 힘입어 메가박스(50.8%), 롯데시네마(23%), 맥스무비(24.39%) 차트에서도 1위에 오르며 개봉 첫 주 흥행 순항을 예고했다.
[영화 '귀향' 포스터. 사진 = 와우픽쳐스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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