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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보이그룹 인피니트 성열이 부정맥으로 고생했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에서 성열은 커피 마니아라고 말했다.
이날 성열은 "커피 없이는 못 살 것 같다. 하루에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열 잔 정도 마신다. 스케줄 때문에 평소 밤샐 일이 많아 집중을 해야 하니까 한잔씩 먹다보니 중독이 됐다. 안먹으면 불안해진다"고 털어놨다.
이어 "심지어 커피 때문에 부정맥도 왔다. 중독인 것 같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처음에는 각성제로 먹었다가 나중에는 커피의 맛을 알게 됐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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