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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정글의 법칙' 측이 파푸아뉴기니 편 확정설에 대해 부인했다.
25일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파푸아뉴기니는 촬영지 후보군일 뿐 결정된 것을 전혀 아니다"라고 밝혔다.
'정글의 법칙'은 파푸아뉴기니를 포함해 다양한 장소를 물망에 올려 두고 사전 답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방송인 김병만.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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