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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이국주가 한채아의 몸무게에 버럭 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라이브'에 배우 한채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전현무는 이국주에 "왜 이렇게 예뻐졌냐. 살 빠졌죠?"라고 물었고, 이국주는 "나도 결혼해야 되니까 조금.."이라고 답했다.
이에 김영철은 이국주에 "결혼하면 '나혼자산다' 하차해야 된다"고 말했고, 이국주는 "이렇게 말해서 바로 결혼할 거였으면 진작 20대 때 했다. 지금도 계속 어필 중이다"라며 "그래서 시스루를 입었다. 오늘 '무지개 라이브'에 오시는 분에게 잘 보이려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때 '무지개 라이브' 게스트로 배우 한채아가 등장했고, 이국주는 "됐다. 안 한다"라며 질색했다.
이어 한채아는 공개된 '무지개 라이브'에서 다이어트 주스를 만들었고, 몸무게를 측정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그러자 한채아는 "저거 언제 찍었냐"며 당황했고, 이국주는 "사람 기죽게 저런 건 왜 나오냐"고 버럭 했다.
또 한채아는 "많이 나갔을 때 몇 kg까지 나갔냐. 앞자리 '5'가 넘은 적이 있냐"는 물음에 "많이 나갔을 때 하여튼 많이 나갔었다. '5'를 넘긴 적은 없다"고 답했고, 이국주는 "난 초등학교 3학년 때 이미 46kg 이었다"고 분노해 폭소케 했다.
한편 '나혼자산다'는 결혼 적령기를 넘긴 스타들이나 기러기 아빠들이 사는 모습을 그리는 리얼 다큐 형식의 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한다.
['나혼자산다' 한채아, 이국주, 김영철. 사진 = MBC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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