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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남궁민이 Mnet '프로듀스101'에 출연중인 기희현, 정채연을 응원했다.
남궁민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기희현, 정채연과 함께한 사진을 올리며 "기희현, 정채연 베스트11 응원합니다. 화이팅"이라며 응원의 글을 함께 게재했다.
사진 속 남궁민과 기희현, 정채연은 브이자를 그려 보이며 다정한 모습을 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나 이제 규만이 아님. 너무 90도. 예의바른101. 채연, 희현"이라며 예의바른 기희현과 정채연을 가리키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남궁민이 열연한 SBS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지난 18일 종영됐으며 기희현과 정채연이 출연중인 엠넷 '프로듀스101'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기희현, 남궁민, 정채연(왼쪽부터). 사진 = 남궁민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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