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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리키김-류승주 아들 태오가 체육인에게 인정 받았다.
27일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리키김-류승주 부부와 태린, 태오가 체육관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태오는 과거 20개월 당시 남다른 운동 신경을 뽐냈던 것보다 더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구르기는 물론 어려운 동작도 가뿐히 소화했다.
이에 전 국가대표 기계체조 팀 감독 주영삼 감독은 태오의 실력을 묻자 "지난해보다 더 운동을 시켜보고 싶은 욕심이 많이 있다"고 말했다.
['오! 마이 베이비'.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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