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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석영진(27·강원도청)-장기건(30·강원BS경기연맹) 팀이 27일(한국시각) 미국 파크시티에서 개최된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북아메리카컵 제5차 대회 봅슬레이 남자 2인승 부문에서 1차시기 49초 30(4위), 2차시기 49초 41(3위), 총합 1분 38초 71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대한민국 봅슬레이 월드컵팀이 IBSF 세계랭킹 1위에 이름을 올려놓는 등 승승장구 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시즌 첫 파일럿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세 번째 봅슬레이 파일럿 석영진-장기건팀이 북아메리카컵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전망을 밝혔다.
특히, 오랜 시간의 노하우가 필요한 종목의 특성에도 불구하고, 파일럿 데뷔 첫 해에 기대보다 빠른 습득력을 보여주고 있는 석영진에 주위 국가들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더불어,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 IBSF 북아메리카컵 제5차 대회 여자 2인승 부문에 출전한 김유란-김민성, 이선혜-신미란 팀 또한 각각 5위와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석영진-장기건, 김유란-김민성, 이선혜-신미란팀은 한국시각으로 28일 오전 2시 같은 장소에서 IBSF 북아메리카컵 제6차 대회에 참가한다.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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