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엑스마키나’, 시각효과상 수상[88th 아카데미]
2016-02-29 12:01:10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엑스마키나’가 오스카 시각효과상을 수상했다.
이 영화는 28일(현지시간) LA돌비씨어터에서 열린 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시각효과상을 받았다.
인공지능로봇을 다룬 영화로, 여우조연상을 받은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연기했다.
'스타워즈7' '매드맥스'가 유력 후보로 점쳐졌으나, 결국 '엑스마키나'가 받았다.
[엑스마키나 포스터]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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