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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다현과 쯔위가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3대천왕' 특별 MC로 녹화를 마쳤다.
29일 '백종원의 3대천왕'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다현과 쯔위가 4주간 하차한 하니를 대신해 특별 MC로 발탁, 지난주 화요일 녹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특별 MC는 1회였을 뿐, 매주 MC가 바뀌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현과 쯔위가 특별 MC로 출연한 방송분은 오는 3월 5일 방송된다.
한편, 여자 아이돌 MC로 발탁된 걸그룹 EXID 하니는 건강상의 이유로 4주간 휴식을 결정했다.
[걸그룹 트와이스 다현(왼쪽)과 쯔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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