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산프레체 히로시마 미즈모토 히로키가 29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F조 예선 2차전, FC서울과 산프레체 히로시마' 공식기자회견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FC서울은 3월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지난해 J리그 챔피언 산프레체 히로시마와 경기를 앞두고 있다. FC서울은 지난 23일 태국 부리람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아데박(아드리아노, 데얀, 박주영)의 폭발적인 공격력으로 6-0 대승을 거뒀다. 기세를 살려 2연승을 노린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