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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스포츠 전문채널 KBS N 스포츠는 오는 1일 오후 11시 김보경 아나운서와 함께 프로야구 뒷담화 토크쇼인 'KBSN 베이스볼 스토리' 넥센과 한화의 세 번째 이야기를 방송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는 강성철과 김보경 아나운서를 비롯해 진정한 개그맨 황현희, 스포츠 전문기자 이경호, 조성환 해설위원, 안치용 해설위원이 출연한다.
KBSN 베이스볼 스토리는 2016 KBO리그 준비에 여념이 없는 넥센과 한화의 스프링캠프 현장을 찾아가 새로운 변화와 전략 등을 집중 분석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각 구단 감독들의 스트레스 해소법과 그 동안 공개할 수 없었던 미공개 스토리들이 공개된다.
특히, 이번 편은 KBS N 김보경 신입 아나운서의 방송 데뷔작으로, 댄스를 선보이며 깜짝 신고식을 치른다. 또한 진정한 야구 덕후 황현희가 출연해 여러 야구 선수들의 사인이 담긴 귀한 애장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6년 KBO리그를 전망하는 'KBSN 베이스볼 스토리'는 오는 1일 오후 11시 KBS N 스포츠와 KBS my K를 통해서 방송된다.
[김보경 아나운서. 사진=KBS N 스포츠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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