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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남궁민이 걸그룹 티아라 효민의 지원사격에 나선다.
3일 MBK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현재 효민의 뮤직비디오를 촬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궁민이 효민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효민의 앨범에는 그룹 엑소, 레드벨벳, 샤이니 등을 프로듀싱한 라이언전과 저스틴비버, 비욘세 등의 곡을 작곡한 디큐, 어거스트 리고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곡팀이 참여했다.
더불어 효민은 이번 앨범에 자작곡 2곡을 수록했으며 그룹 비스트 용준형이 작사를 맡았다.
[배우 남궁민(왼쪽)과 걸그룹 티아라 효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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