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다크 나이트’에서 맞붙었던 크리스찬 베일과 히스 레저. 팬들에겐 걸작으로 기억되고 있는 이 영화에 대해서 크리스찬 베일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그는 2일(현지시간) 야후 무비와 동영상 인터뷰에서 자신의 배트맨 연기에 대해 실망했다고 말했다.
베일은 “히스 레저가 나타났다. 배트맨 연기를 위한 내 계획은 완전히 망쳤다”면서 “그는 내가 하는 것보다 훨씬 더 흥미롭게 연기했다”고 평가했다.
히스 레저는 ‘다크 나이트’의 뛰어난 연기로 사후에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베일은 영화 역사상 길이 남을 히스 레저의 조커 연기를 극찬한 셈이다.
한편 크리스찬 베일은 ‘빅쇼트’로 제88회 아카데미 조연상 후보에 올랐으나, 오스카 트로피는‘스파이 브릿지’의 마크 라이런스에게 돌아갔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야후 무비 동영상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