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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정준영이 선배 가수 서영은과 만났다.
3일 오후 정준영은 공식 SNS를 통해 서영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강렬한 눈빛을 쏘는 정준영과 따뜻한 미소의 서영은이 함께였다.
이 사진은 두 사람이 최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했을 당시 촬영됐다. 이번 녹화에서 정준영은 서영은과의 시너지를 발휘하며 '공감'의 멋진 무대를 완성했다는 후문이다. 이밖에 정준영은 장연주의 '여가'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편곡해 불렀다.
정준영은 1년 8개월만에 자작곡이 담긴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4일 밤 12시 10분 방송.
[가수 정준영(왼쪽)과 서영은. 사진 = 정준영 공식 SNS]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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