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위장술로 진짜 군인의 모습을 드러낸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이 2016시즌 유니폼을 공개했다. 지난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여 제작했던 밀리터리 유니폼 ‘WE ARE REAL SOLDIER’가 뜨거운 호응을 받으면서 시즌2로 제작됐다.
2016시즌 상주상무의 유니폼은 강인한 느낌을 주는 군인의 상징 ‘밀리터리’를 모티브로 했다. 앞면에 들어가는 상주상무를 기존 고딕체에서 캘리그라피로 변경하여 디자인적 측면의 느낌을 살렸다. 또한 원정 유니폼에는 상주시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곶감색으로 글씨를 새겨 아이덴티티를 표현했다.
올 시즌 전사방식의 밀리터리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된 선수들은 그라운드에서 수사불패의 군인정신을 발휘할 예정이다. 유니폼 실물이 첫 공개되는 오픈경기는 서울이랜드FC전으로 9일 오후2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 또한 새롭게 설치되는 가변 좌석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한편, 유니폼 구매는 13일 개막전 이후 프리오더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 = 상주상무프로축구단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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