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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SES 출신 방송인 슈의 쌍둥이 딸 라희와 라율이 고양이를 대하는 '극과극'의 자세를 보였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마이베이비'에서 슈와 라둥이는 고양이 카페를 찾았다.
라희는 "엄마, 고양이 예쁘다 해주고 싶어"라며 적극적으로 고양이에게 다가갔다. 하지만, 라율이는 고양이가 무서운지 끝내 가까이 다가가지 못했다.
[사진 = SBS '오!마이베이비'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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