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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스포츠트레이너 심으뜸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심으뜸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주도 시작되었다. 월요일 출근 지옥시간대를 피해 5시반에 서울로 대피. 좋은 하루 되세용"이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운동에 앞서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거울을 보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심으뜸으로 민낯임에도 우월한 미모가 돋보인다. 또한 잘록한 일명 '개미허리' 등 심으뜸의 우월한 몸매는 놀라움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정말 부지런하시네요", "즐거운 월요일 시작하세요" 등의 반응.
[사진 = 심으뜸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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