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첼시 리가 올 시즌 3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7일 서울 여의도 63시티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홀에서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시상식이 열렸다. 첼시 리(KEB하나은행)는 시상식에 앞서 열린 통계 부문 사전 시상에서 득점상, 2점 야투상, 리바운드상을 수상했다.
올 시즌 한국 무대에서 첫 선을 보인 첼시 리는 할머니가 한국 사람이다. 때문에 해외동포 선수 자격을 얻어 올 시즌 국내 선수와 같은 자격으로 경기에 나섰다. 올 시즌 35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평균 15.17점, 2점슛 성공률 58.76%, 리바운드 10.4개를 기록, 3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강아정(KB스타즈)은 3득점상(72개(성공)/215개(시도))과 스틸상(평균 1.83개) 등 2관왕을 차지했다. 임영희(우리은행)는 3점 야투상(성공률 37.5%)을 수상했으며 이경은(KDB생명)은 무려 85.9%의 자유투 성공률을 보이며 자유투상을 받았다.
KB의 막판 상승세를 이끈 변연하(KB스타즈)는 어시스트상(5.37개), 양지희(우리은행)는 블록상(1.37개)을 거머쥐었다.
[첼시 리,강아정,임영희(왼쪽부터)이 7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득점상,3득점상,3점 야투상을 수상한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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