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아이돌그룹 샤이니 멤버 태민이 제 2의 인생에 대해 얘기했다.
태민은 최근 진행된 JTBC '비정상회담' 녹화에 샤이니 종현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백세인생'을 주제로 토론을 나눴다.
이날 미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종현은 "미래에는 작곡가로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고, 태민은 "미래에는 가수가 아닌 스포츠 분야에서 활동하고 싶다"고 털어놔 이목을 끌었다
'백세인생'에 관한 토론이 벌어질 '비정상회담'은 7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태민.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