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건강 몸매 전도사 변신해 명품 S라인 자랑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이하늬가 건강 몸매 전도사로 변신해 명품 에스(S)라인을 자랑했다.

현대약품의 식이섬유 음료 미에로화이바가 7일 2016년 광고 모델로 이하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현대약품 측은 “이하늬는 미스코리아 시절부터 탄탄하고 건강한 몸매로 주목 받았으며, 많은 여성들의 대표 워너비 스타로 꼽힌다”며 “이하늬의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가 여성들에게 공감과 호감을 얻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이하늬는 지면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TV 광고 촬영을 진행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하늬. 사진 = 현대약품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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