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장하나(BC카드)가 세계랭킹 5위로 도약했다.
장하나는 7일(한국시각)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서 6.09점으로 5위에 올랐다. 그는 6일 끝난 LPGA HSBC 위민스 챔피언십서 19언더파 269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 LPGA 선수들 중 처음으로 2승째를 챙겼다. 장하나의 세계랭킹이 지난주 10위서 5계단 수직 상승했다.
1~4위는 변동이 없었다. 리디아 고(캘러웨이)가 11.12점으로 1위, 박인비(KB금융그룹)가 9.56점으로 2위, 렉시 톰프슨(미국)이 7.47점으로 3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가 6.97점으로 4위다. 이들은 2016년에 꾸준히 1~4위를 지키고 있다.
양희영(PNS)이 5.60점으로 7위서 6위로 뛰어올랐다. 김세영(미래에셋)이 5.41점으로 5위서 7위로 내려갔다. 꼬리뼈 부상으로 불참한 전인지(하이트진로)는 5.39점으로 6위서 8위로 하락했다. 펑산산(중국)이 5.16점으로 9위, 유소연(하나금융그룹)이 5.13점으로 10위다.
[장하나.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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