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휴 잭맨이 수준급 한국어를 선보였다.
7일 오후 V앱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독수리 에디' 무비토크에서 먼저 한국의 팬들에게 인사를 하게 된 태런 에저튼은 휴 잭맨에게 인사를 해달라 부탁했다.
휴 잭맨은 "안녕하세요"라며 능숙한 한국어로 인사했다. 이어 "한국에 온 지 10년이 됐는데 다시 와서 정말 기쁘다"고 덧붙였다.
[휴 잭맨. 사진 = 네이버 V앱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