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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휴 잭맨이 태런 애저튼이 서울을 좋아하게 될 것 이라 호언장담했다.
7일 오후 V앱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독수리 에디' 무비토크에서 휴 잭맨은 "크면서 한국에서 일을 하셨던 아버지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휴 잭맨의 아버지는 과거 한국에 몇 년 거주한 적이 있으며, 휴 잭맨 역시 서울 홍보대사다.
이어 휴 잭맨은 "서울은 굉장히 아름다운 도시고, 태런 애저튼이 정말 마음에 들어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사진 = 네이버 V앱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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