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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내한한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과 손석희 앵커의 만남이 임박했다.
7일 오후 JTBC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휴 잭맨의 '뉴스룸' 녹화시간 조율이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당초 휴 잭맨의 '뉴스룸' 인터뷰 녹화는 이날 중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스케줄 조정이 계속 미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연한 영화 '독수리 에디' 홍보를 위해 내한한 휴 잭맨은 오는 9일 출국할 예정이다. 휴 잭맨이 참여하는 '뉴스룸' 인터뷰의 정확한 방송 시기도 아직 미정이다.
[휴 잭맨.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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