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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유연석이 선택한 의외의 사업은 와인바였다.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6' 연예계 장사의 신 특집에서는 CEO로 변신한 능력자들이 공개됐다.
이날 6위에는 유연석이 랭크됐다. 해외 여행을 하며 포르투갈 와인에 푹 빠졌던 그는 이태원에서 외식 사업 중인 홍석천의 가게를 인수해 현재의 바를 열었다. 현재의 오픈바는 유연석이 소중한 사람들과 자유롭게 소통하기 위해 편안한 분위기로 인테리어 됐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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