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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은상 수습기자] LA 다저스 류현진이 2선발도 가능하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의 ‘팬사이디드’는 8일(이하 한국시각) 다저스의 올 시즌 프리뷰 특집에서 류현진을 집중 조명했다. 매체는 현재 부상에서 복귀하려는 류현진이 지난해 어깨 수술 이후 재활 중이며 올해 5월에 돌아온다고 내다봤다.
류현진의 현재 상태에 대해서는 ‘다저스가 현재 류현진의 복귀를 매우 조심스럽게 준비하고 있으며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이 2주 정도 다른 선수들보다 뒤쳐져 있다고 언급했다’ 고 전했다.
올 시즌 류현진의 역할로는 ‘류현진이 당장 무슨 역할을 맡을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그가 돌아왔을 때 그는 2선발부터 5선발 까지 어느 자리든 소활 해낼 수 있다’며 류현진의 복귀를 기대했다.
마지막으로 매체는 ‘부상 복귀’가 류현진의 올 시즌 명암을 가르는 변수라고 했다. 부상을 털어내고 완벽하게 돌아온다면 다저스의 선발진에 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봤다. ‘류현진이 그의 피칭을 한다면 매우 강력한 다저스의 2선발이 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반면, ‘부상 복귀 시점이 길어지거나 다시 다치게 된다면 매우 실망스러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 DB]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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