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김진성 기자] KT 이진영이 당분간 시범경기에 나서기 어려울 듯하다.
KT 조범현 감독은 8일 두산과의 시범경기 개막전을 앞두고 "이진영이 나오지 못한다. 갈비뼈 미세골절이다"라고 했다. 이진영은 정상적으로 스윙을 할 수는 있다. 그러나 시범경기서 무리시킬 이유가 전혀 없다.
이진영은 LG 40인 보호선수명단에서 제외, 2차드래프트에 의해 KT로 이적했다. KT로선 이진영은 즉시 전력감이다. 그러나 갈비뼈 부상으로 당분간 정상적인 출전은 힘들어졌다. 조 감독은 "본인은 괜찮다고 하는데 치료가 필요하다. 트레이닝 파트에 맡길 생각"이라고 했다.
한편, KT에 따르면 이진영의 정확한 부상부위는 오른쪽 11번 갈비뼈다.
[이진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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