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젊은 PD 3인방의 첫 녹화가 오는 14일 진행된다.
SBS 관계자는 8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이환진, 정철민, 박용우PD가 투입된 '런닝맨' 첫 녹화가 14일 진행된다. 20일 방송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런닝맨'은 임형택PD가 김주형PD와 함께 중국 '달려라 형제 시즌4'를 맡게 되면서 동기인 이환진, 정철민, 박용우PD 3인 체제로 변화를 맞았다. 젊은 PD 3인방의 새로운 '런닝맨'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런닝맨'.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