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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8일부터 사흘 간 용평에서 장애인스키대회가 열린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2018 평창 장애인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2016 용평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 알파인스키 아시안컵대회’를 8일부터 오는 10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용평 알파인 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IPC가 주최하고, 대한장애인스키협회가 주관, 조직위와 대한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2009년에 개최된 IPC 알파인스키세계선수권대회 이후 처음 개최되는 IPC 알파인스키 국제대회로 5개국 선수와 임원 54명이 대회전과 회전 종목에 참가한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국민체육진흥공단 한상민과 하이원 이치원을 비롯한 선수 7명과 임원 9명 등 총 16명이 참가한다.
조직위는 이번 대회를 위해 IPC 알파인스키 기술대표, 국제심판, 국제등급분류사 등 7명의 국제기술임원(ITO)을 초청, 2018 평창 패럴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국내기술임원(NTO), 경기운영요원 및 자원봉사 운영, 코스조성, 등급분류운영 등을 집중 점검한다.
조직위는 이번 대회에 참여한 국내기술임원(NTO), 경기운영요원을 2017년 패럴림픽 테스트이벤트에 참여시켜 국제대회 운영경험을 한 번 더 쌓은 뒤, 2018 평창 패럴림픽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IPC 알파인스키의 협조를 받아 등급분류 이벤트를 경기 전에 실시해 우리나라 신인선수들이 IPC 국제대회 참가 자격인 경기등급(Sport Class)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한상민. 사진 = 평창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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