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갓세븐이 잇츠스킨의 모델이 돼, 부드러움으로 무장해 7인 7색 매력을 뽐냈다.
잇츠스킨이 10일 갓세븐을 해외 모델로 발탁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잇츠스킨 해외사업본부 김현지 이사는 "잇츠스킨은 중국을 포함한 싱가포르, 태국 등 동남아시아 시장과 미주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며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서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자 글로벌 아이돌 갓세븐을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갓세븐은 최근 진행된 화보 촬영장에서 특유의 유쾌하고 자유분방한 모습을 보여주며, 7인 7색 매력을 뽐냈다.
[갓세븐. 사진 = 잇츠스킨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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