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한국프로농구연맹(KBL)과 한국대학농구연맹은 10일 서울 건설회관 대회의실에서 '2016 대학농구선수 부정방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KBL은 이번 교육에 대해 "프로스포츠 종목 중 최초로 아마추어 선수들을 대상으로 시행한 이번 '2016 대학농구선수 부정방지 교육'은 대학선수들의 불법 행위 근절과 올바른 스포츠 정신 함양을 목적으로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양중진 부장검사와 정희돈 한국체육기자연맹 회장(SBS스포츠부장)이 스포츠도박, 폭력 등 올바른 스포츠맨십을 다시 한번 부각하고 부정행위 금지에 대해 철저히 강연했다.
특히 대학시절 스포츠도박 혐의로 제재를 받은 김선형(서울 SK)가 특별강사로 나서 후배들에게 경종을 울렸다.
'2016 대학농구선수 부정방지 교육'에는 대학 1부(12개), 여대부(9개) 등 총 21개 대학에서 300여명의 선수 및 지도자들이 참석해, 부정방지 교육을 참관했다.
[이종현이 대표로 선수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KBL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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