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창원 윤욱재 기자] LG 외야수 채은성이 시범경기 첫 아치를 그렸다.
채은성은 10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에서 NC를 상대로 투런포를 작렬했다.
LG가 3-0으로 앞선 6회초 1아웃에서 주자 1명을 두고 타석에 들어선 채은성은 구창모를 상대로 좌월 2점홈런을 날렸다. 올 시범경기 첫 홈런이다.
채은성은 구창모의 초구 143km 직구를 받아쳐 비거리 115m짜리 홈런을 기록했다.
[채은성.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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