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장은상 수습기자] 인공지능 알파고에 5대0 완승을 자신했던 이세돌 9단이 위기에 몰렸다.
이세돌 9단은 10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특별대국실에서 열린 인공지능 알파고와의 5번기중 2국에서 불계패, 2연패했다.
이세돌 9단은 2국 대국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약점을 못찾아 두 번 다 진것 같다"며 "쉽진 않겠지만 최소한 한판을 이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했다. 이 9단은 이어 "한판이라도 이기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승부를 봤을때 중반이전에 승부를 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알파고와의 3국은 12일 낮 1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사진= 구글 제공}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