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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김현수가 선발 출장해 첫 안타에 도전한다.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다.
김현수는 아직까지 마수걸이 안타를 신고하지 못하고 있다. 전날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도 선발로 나섰지만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7경기에서 21타수 무안타다. 안타는 물론이고 볼넷도 없다.
이런 가운데 양키스를 상대로 다시 한 번 마수걸이 안타에 도전하게 됐다. 상대는 우완 브라이언 미첼이다. 메이저리그 통산 승리없이 3패 평균자책점 5.31을 기록 중인 투수다. 지난해에는 20경기(2선발)에 나서 승리없이 2패 평균자책점 6.37을 남겼다.
한편, 이날 볼티모어는 매니 마차도(3루수)-아담 존스(중견수)-크리스 데이비스(1루수)-마크 트럼보(우익수)-맷 웨이터스(포수)-김현수(지명타자)-J.J. 하디(유격수)-조나단 스쿱(2루수)-L.J. 호스(좌익수) 순으로 타순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로는 타일러 윌슨이 나선다.
[김현수. 사진=AFPB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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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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